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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
Neon Fossel
2020. 6. 19. 13:42
그렇게 너를 사랑해
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
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보다 더
널 사랑하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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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에 대해 슬픈 시를 썼다. 마음이 아팠다. 자주 가는 카페에서 생일이라고 공짜 커피를 주는 날이니까, 그걸 핑계로 나가야겠다. 일은 하기싫다. 적어도 오늘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