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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생각 메모(?), 할 일 메모, 중얼거림 - 211026

Neon Fossel 2021. 10. 26. 21:31

이 글에 있던 메모 내지는 중얼거림이 길어지다 못해 별개의 여러 글로 떨어져 나갔다. 가끔은 글을 쓰는 액션에 대해서 ‘차마 머리에 이고 있을수가 없어서 힘들고 귀찮게도 [짜내는]’ 거라고 느껴질 때가 있는데, 그것과 다르게 반가운 느낌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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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hm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