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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고편

Neon Fossel 2020. 1. 21. 06:25

내일(오늘)은 수육 삶는 법을 쓸겁니다. 그리고 Glen Check의 신디사이저 소리가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 낱낱히 해부해볼 거에요. 나중에 천문대도 가고싶네요. 안 간지 벌써 한 6-7년은 되었나보다. 그리고 시를 쓸 겁니다. 군썰을 너무 폭풍 쏟았더니 달달한 사탕같은 글이 필요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