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여보세요?
- 응. 밥 먹었어?
- 아니, 아직. 뭐해?
- 빨래 개고 있었어. 날씨 좋다. 밥 먹을래?
- 그래.
- 집앞, 여섯시. 옷은 피차 야하지 않고 편하게.
- 응. 조심해서 와, 천천히.
초안. 언제 그랬냐는듯.
- 여보세요?
- 응. 밥 먹었어?
- 아니, 아직. 뭐해?
- 빨래 개고 있었어. 날씨 좋다. 밥 먹을래?
- 그래.
- 집앞, 여섯시. 옷은 피차 야하지 않고 편하게.
- 응. 조심해서 와, 천천히.
초안. 언제 그랬냐는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