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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122-23 오늘의 달

Neon Fossel 2024. 11. 23. 04:10

간만에 정확히 드러누운 반달. 그나저나 저 고스트랑 플레어 현상들은 다 어떡하니. 3트 정도 더 했으면 저런 게 거의 없게 찍을수도 있었겠지만, 손이 시렸던 관계로 타협. 찍고 보니 블러블러한게 차라리 지금 상태랑 비슷한 것 같아서 오히려 나은 것 같기도 하고.